참가동기
- 구글IO는 매년 구글에서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 그리고 신기술 발표회이다.
- 자사의 서비스에 새로운 정보와 계획을 사용자에게 “잘 좀 봐주세요” 개발자에게 “좋은 거 좀 많이 만들어 주세요” 공개하는 행사. 이번 구글 IO행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는 데, 구글코리아에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었다.(선착순 사전신청).
- 미국에서 진행되는 행사의 시차 때문에 새벽에 진행되었는데, 학생/직장인들에게는 다음날 무리겠다 싶은 생각은 무슨, 시끌벅적했다.
- 굳이 행사에 참가하지 않아도 게시되는 요약된 내용을 봐도 되지만, 라이브로 행사를 즐기고 싶어서 참가했다.
행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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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가한 인원은 개발자가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이 6명씩 팀을 구성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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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관련된 지식 퀴즈 행사인 구글림픽(구글+올림픽). 자사 서비스인 구글플러스(+)에 올라오는 퀴즈에 댓글로 팀명과 정답을 표기하면 되는데, 빠른 속도가 생명이다. 나는 장난기가 발동해서 정답과 무관한 과일먹고 싶다고 올렸는데, 진행하시는 분이 죄송하다고 해서, 미안하고 민망했다. ㅠ
- Github 에서 소스를 내려받아서 안드로이드 3.0(허니콤)가이드와 틀린 부분을 찾아내는 개발자에게 유리한 문제.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분위기가 어수선해진다.
(*출처: 구글I/O Extended 2013 at 강남사진첩)
- 그리고 키노트 시청을 진행했지만, ONLY 영어다ㅎㅎ 나중에 정리된 내용을 다시 봐야지 싶으면서, 아는 단어를 조합해서 유추하고, SNS에 올라오는 내용과, 주변 반응(와~~~호응)을 느끼면서 이해하려고 했다.
- 레드불 커피 등.. 마시는 음료수와 군것질은 무제한, SUBWAY 클럽샌드위치도 냠냠
- 마지막 명함 추첨 이벤트에 내가 당첨ㅎㅎ 구글코리아 리쿠르터님께서 직접 상품을 가져왔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과 나는 설마 구글 글래스??? “그냥 잘 먹고, 많이 배우고, 잘 놀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소감을 말하고, 상품을 뜯었는데, 안경은 무슨ㅋㅋ 구글 자석 칠판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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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모니터만 쳐다보다 아침에 시원한 하늘도 볼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구글 행사는 항상 재밌다. 이런 거 많이 했으면 좋겠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정말 이런거 많이 다니고 참여했는데, 오늘도 교복을 입고 온 몇몇 어린(!)학생들을 보니, 나의 고등학교 시절이 떠올랐다. 어린 친구들을 보면서 나의 열정도 다시 꺼내고 돌아볼 수 있는 그래서 이런 행사들이 너무 좋다. 잘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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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와 삼성은 무슨 관계인가? 설마 갤럭시S4가 레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