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6일
여자친구와 함께 했던 계룡산 등산 데이트
2019년 10월 28일
여자친구가 지금은 아내가 되었고, 집 앞 하늘공원 데이트
구글포토 서비스
- 구글포토 서비스는 1년전에도 사진 찍었지?? 그때의 마음처럼 변하지 않았구나, 앞으로도 좋은 사랑해라 등… 나에게 대화를 건네는 거처럼, 사진 2개를 합쳐서 카드선물을 보내주었다.
- 단순한 사진 서비스를 넘어서, 마치 인격체인마냥 사람처럼 느껴졌다. 심지어 선글라스를 끼고 있음에도 동일인물이라고 정확하게 맞추었다!!
- 나쁘게 말하면 소름끼친다.
- 지금까지 사진을 저장하는 여러가지 서비스를 사용해봤지만, 그 중에서도 구글포토가 제일 익숙하고, 주변에 추천을 해줄 수 있을만큼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 사진을 저장하는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넉넉한 용량, 빠른 속도가 만족스럽고, 지금은 저장된 사진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편리함과, 내 비서처럼 느껴지는 그런 느낌들이 나쁘지는 않다.
- 어쩌면 다른 서비스로 이전하기 힘들만큼 익숙해졌다는 것이 맞는 거 같다.
내가 사용하는 구글포토 활용1
- 여의도에서 촬영된 달리기 사진을 찾고 싶을 때, 여의도 또는 Yeouido 라고 검색을 하면 여의도와 관련된 사진을 모두 찾아준다.
- 사진의 메타정보에 위치(GPS) 정보가 저장되었다면 여의도에서 촬영된 사진을, 위치(GPS) 정보가 없어도, 여의도에서 찍힌 특정 건물이나 배경을 스스로 여의도라고 판단해서 보여주기도 한다.
- 불과 4-5년전에는 검색의 편의를 위해 모든 사진마다 메모(태그)를 입력하는 작업을 하곤 했는데, 단순한 태그 입력이라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내가 사용하는 구글포토 활용2
- 얼마전 부동산 계약서가 필요해서 검색을 해야하는데, 날짜도 기억이 가몰가몰하고 찾기 어려웠지만, 종이로 검색하니 종이 사진이 모두 검색되서 나왔고, 금방 찾을 수 있었다!
- 컴퓨터도 사람처럼 생각을 하고 학습 하게 되는 딥러닝(Deep-Learning) 기술이 구글포토에 적용되어 있는 것인데, 너무 편리하지 않은가?
내가 사용하는 구글포토 활용3
- 과거의 사진을 검색할 때, 특정 대회 사진을 검색할 때, 해당 사람 이름만 입력하거나, 해당 사람을 클릭하면 알아서 클라우드에 선택된 사람이 포함된 모든 사진을 찾아준다.
TED 영상
어떻게 컴퓨터가 사진을 이해하게 되었는가
https://bit.ly/2KksFhi
- 초등학생도 구분이 가능한 멍멍이와 야옹이를 컴퓨터가 정확하게 판별하기 시작한지는 10년도 채 넘지 않았다는 사실. 지금은 썬글라스 유무 변장을 해도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으며, 표정이 달라도 같은 사람으로 인식하는 등 정확도가 높아졌다.
- 구글포토에 사진을 많이 업로드하고 계속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날 수록 서비스는 계속 진화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