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MING, TRAIL RUNNING」

📕 트레일 러닝 교과서

감상평 트레일러닝은 유투브와 구글검색 그리고 주변의 잘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공부를 하고있었는데, 트레일러닝 교과서라는 책은 나에게 감자튀김만 먹다가 케찹을 달라고 해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느낌이었다. 운동능력은 타고나야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노력 그리고 계속 노력을 하면 어느정도 결과를 낼 수 있고, 재미 또한 더...

⛰️ 2019 TNF100 KOREA 완주 후기 (109.8km)

참가 동기 100km 장거리를 달리고 싶은 열망 2017년 TransJeju 100km 를 완주하고 몇 개월을 병원으로 고생하면서, 준비 부족인 상태에서 열정만으로 대회를 나가면 안된다는 생각과 동시에 내 몸에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다. 2018년 HK100 대회는 나름 충분히 연습하면서 준비를 하고자 노력했고, 컨디션도 좋아서 16시간 ...

🏃 2019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 후기 (42.195km)

참가 동기 동마를 잘 뛰지 못한 아쉬움 때문에 다시 한 번 도전하기로 마음먹고 참가하게된 새만금 국제마라톤 풀코스. 태풍급 비가 쏟아진다는 예보에 쫄아서 단단히 준비를 하고 긴장을 했다. 동마가 끝나고 3-4주동안 최대한 몸을 회복하고자 했고, 훈련도 열심히 이행하면서(내 기준), 컨디션은 동마보다 훨씬 좋았다. 불편하...

🏃 2019 서울국제마라톤 완주 후기 (42.195km)

참가 후기 3번째 동마 참가였고, 이번에는 SUB3 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훈련하면서 준비한 대회였다. 3시간 페이스메이커 풍선 그룹에 끼어서 달리기 시작했는데, 외국인도 있었고, 인스타에서 알게된 익숙한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예석님, 영민이함께 SUB3를 하겠다는 긴장감속에서 말발굽처럼 바닥에 차지는 여럿 발자국 소리마저도 아름...

🏃 2019 삼일절(3.1) 하프마라톤 완주 후기 (21km)

레이스 후기 1. 박병권코치님 감사합니다. 병권코치님께서 페이스메이커를 해주셨는데, 코치님은 주로에서 다른 선수들과 마주치면서 대화도 나누시고 조깅으로 달리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엘리트선수와 함께라니,) 영민이 예석님도 한조를 이뤄서 달렸는데, 저는 가장 뒤에 있었어요. 10km 중간 반환점을 지나서, 마지막 오르막길에서 숨이 턱까...

⛰️ 2018 남한산성 스카이러닝 완주 후기 (24km)

대회 준비 춘마 이후로 계속 휴식중 (달리기 안하고 있음) 대회 전날 집 이사, 김장 등… 아무리 24km 거리지만 컨디션 최적화가 안됨. 그나마 몸에 잔부상이 없다는 것은 다행! 결혼을 앞두고 서울로 이사를 왔음에도 멀게만 느껴지는 남한산성으로 떠나기 위해, 새벽같이 일어났다. 피곤해도 전날 미리 세팅해둔 장비와 챙겨나갈 옷...

🏃 2018 독기 가득품은 춘천마라톤 완주 후기 (42.195km)

1. 참가 동기 2017년 트랜스제주 100km를 완주하고 선물로 부상을 얻었다. 2주뒤에 열린 춘마는 부상때문에 뛸 수가 없었지만, 코스를 답사해보겠다고 무작정 12km를 걸으면서 호송버스를 타서 복귀하여 응원대열에 합류했던 게 벌써 1년전이다. 해가 지나서 2018년 올해는 춘천마라톤에 꼭 가고 싶었고, 트랜스제주 대회 참가도 포기… 정확...

🏃 2018 사랑 나눔 희망 하프마라톤 후기 (21km)

참가 동기 춘마 풀코스의 중간점검차 달리기를 하고 싶은데, 나가고 싶은 대회는 모두 접수가 마감되었고, 그나마 현장에서 접수가능한 뚝섬에서 황영조 마라톤이 있었기에 대회가 열리는 뚝섬유원지로 몸을 실었다. 뚝섬유원지에서 출발해서 구리 암사대교까지 찍고 돌아오는 21.0975 하프코스다. 같은 코스에서 10km 를 달려본...

🗳️ 총선 투표소 알바 후기

총선 투표소 알바 지난 주, 여자친구와 총선 때 알바를 했다. 무슨 역할을 해야되는 지 정해지지 않았고, 5:20 부터 18:30 까지 해야한다는 거만 알고 갔다. (투표시간 앞뒤로 30분씩 추가노동) 투표는 할 수 없었기때문에 미리 사전선거를 통해서 나에게 주어진 투표권은 행사완료했음. 아침 일찍 도착해서 24시간 맥도날드에서 배를 채우고...

싫어요

밥먹을 때 모두 스마트폰만 본다. 이야기할 때도 스마트폰을 보면서 이야기한다. 무엇을 하는지 들여다보면 인스타그램만 한다. 좋아요, 댓글, 사진 모두 바로 올려야하고, 카카오톡 등.. 메신저가 대중화되면서 실시간 대답을 해야하고, 울리면 계속 폰을 확인한다. 사람 면전 앞에서 또는 이야기중에 뭐가 우선순위인지, 앞에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그런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