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MING, TRAIL RUNNING」

📝 2018년 1월 결산

1월 단상 10km 대회에서 처음으로 마라톤 페이스 메이커로 달리다. 앞으로도 계속 약속. 트레일러닝이 뭐길래. 처음으로 해외를 나가보다. 환전한 돈이 남아서 또 가면 좋겠다. 겨울에 달리기하러 제주도를 가다. 사람도, 날씨도, 모든게 좋았던.. 4계절마다 가고싶다. 인간관계에 대한 고뇌. 달리기가 없었으면 어떻게 풀었을까…(고뇌) ...

⛰️ 2018 Hong Kong 100 참가 후기 (DNF)

1. 참가 동기 2018 Vibram Hong Kong Ultra Trail Race(이하 HK100) 접수하면 대부분 참가할 수 있는 국내시장과 다르게, 홍콩에서 열리는 HK100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된 사람에게 참가를 허용하는 시스템이 나에게는 너무 흥미로웠다. 어떤 분위기인지 호기심과 함께, 일단 접수 신청해서 당첨이 되면 다시...

🔎 내 발에 맞는 시다스 맞춤깔창 제작

필요성 달리기를 오래 하고자, 발에 투자를 해보자는 생각 맞춤인솔(깔창)제작을 위해 이대 러너스클럽 방문했는데, 이 곳 사장님은 신발교정사로 유명하시다. 2013년에 왼쪽발목은 아킬레스건 완전파열로 수술을 한 것이 영향이 있는지 왼발, 오른발의 바닥에 닿는면이 다르고, 뭐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다는데, 양쪽 발 사이즈도 미미하지만 다르게 측정...

📝 2017년 회고

2017 목표 반성 목표했던 3가지의 달성률을 체크해보면.. 개발 – 60% 운동 – 100% 건강 – 70% 헌혈 11회 (혈장1 + 혈소판혈장10) 작년과 비교해서 헌혈 횟수가 반토막이 나버린 이유가 무엇일까 분석해보니, 올해는 유난히 달리기를 많이 했다. 달리기하면서 크고 작은 부상들 때문에 먹은 약은 헌혈을 할 수가...

⛰️ 2017 DMZ 트레일러닝대회 완주 후기 (100km)

사진 이모저모 철책만 넘어가면 북한, 방송이 시끄럽지만, 마음 한구석이 뭔가 애잔하다. 사진은 푸르나 작가님께서 만들어주신 멋진 DAY1, DAY2 사진^^ DAY2에서 왼쪽 LunLun(홍콩) 이 달리면서 물이 없어 힘들다고 할 때, 나의 목숨같은 물을 나눠주었지만ㅎ 경쟁자이지만, 동료니까 뭔가 당연하다는 생각...

⛰️ 2017 KOREA 50K 완주 후기 (58km)

참가 동기 작년 가을에 달리기에 푹 재미를 붙이기 시작할 때, 트레일러닝을 알게 되었고, KOREA 50K 대회는 무조건 나가고 싶다는 다짐을 하면서, 얼리버드로 대회를 신청해놨다. 대회 정보 우선 KOREA50K 알려진 정보와 여기저기 주워들은 이야기들… ITRA 포인트가 4점. (UTMB 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포인트, 해외가 아닌 우리...

⛰️ 2017 부산100K 완주 후기 (50km)

참가 동기 작년에 알게된 트레일러닝이 너무 재밌었고, 앞으로도 많이 하고 싶다는 생각에 발견한 대회. 대회 준비의 불안요소 대회 D-2, 런베이스에서 크루어택 프로그램에 참여하다 종아리 염좌ㅠㅠ 런베이스 찰리 코치님께서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테이핑 방법도 알려주시고, 대회 잘 뛰라고 테이프 선물도 주셨다. 대회 D-1, 병원에서 체외충격...

🏃 2017 서울국제마라톤 완주 후기 (42.195km)

유일한 골드라벨 규격의 대회로 인증받은 동아마라톤. 나의 첫 번째 풀코스 마라톤 준비 과정의 기억들을 정리해본다. 1. 참가 동기 2017년 3월 동마를 앞두고 열리는 제주국제울트라 마라톤100km 에 참가하려 했는데, 자격이 충족되지 못했다. (참가조건: 1년 이내 풀코스 마라톤 기록 보유) 마찬가지로 2017년 6월에 열리는 ...

📕 코딩 호러의 이펙티브 프로그래밍

감상평 스택오버플로우 창립자가 알려주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비밀. 일단 부재부터 흥미로웠다. 스택오버플로우는 개발자의 구글과 같은 서비스로, 개발자가 질문을 하고, 개발자가 답변을 하고, 비슷한 질문이 다양하게 올라오고 답변이 쌓여있는 방대한 서비스이다. 이런 서비스를 창업한 사람이 쓰는 책이라니 무슨 내용을 담고 있으며,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

📝 2016년 회고

헌혈 24회 (혈장 9 + 혈소판혈장 15) 나의 건강 지표라 생각하면서, 헌혈주기가 다가오면 원래 잘 안 마시는 술은 더더욱 멀리했고, 약도 안 먹을 수 있게 아프지 않으려 건강을 챙기려 노력했다. 1년에 최대 24회까지 헌혈, 헌혈률 100% 달성! 사회 기부 매월 자동이체로 빠져나가는 기부금액의 상한선을 정해놓았지만, 뭔가 점점...